728x90 분류 전체보기128 라스 베가스 여행 4일차 (1): 패밀리 스타일 이탈리안 레스토랑, Carmine's 1. 위치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가 운영하는 쇼핑몰인 포럼 샵(Forum Shop) 내부에 있다. 다음 날 리뷰인 Joe's Seafood & Steak에서도 등장할 예정인 곳이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입구. 이 전날에 그랜드캐년 투어 - 하이롤러 콤보로 녹초가 돼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많이 피곤한 상태였다. 2. 메뉴 & 가격 메뉴는 아래에 있다. NYC 기준이라고 돼있지만 링크 따라가면 라스 베가스의 메뉴가 나온다. 프랜차이즈라서 메뉴의 가격은 대부분 통일되어 있는 것 같다. https://www.carminesnyc.com/menus/menus-clv-q420-dining Carmine's Italian Restaurant | Order Delivery & Take-Out Now C.. 2021. 12. 3. 라스 베가스 여행 3일차 (2): 하이롤러(High Roller) 그랜드 캐년 관광면 14시간 한 상태로 몸이 상당히 고된 상황이었지만 이날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 하기 위해 약간 무리해서 하이롤러를 타러 갔다. 1. 예약과 비용 예약 사이트는 아래 소개된 곳을 포함해서 여러 군데가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 $38. Walk-in(지나가다가 들어가기)는 가격이 약간 더 비쌌던 것 같다. https://www.tiqets.com/en/high-roller-tickets-l147432/?show=tickets&&utm_source=google&utm_medium=cpc&utm_campaign=1406791561&utm_content=65345398027&gclid=Cj0KCQiAy4eNBhCaARIsAFDVtI2cTFJiiv3gQKGuJAn9AGHGoPO2zYnIDgkMg.. 2021. 11. 28. 금지어지만 하고싶은 한마디 거 봐, 내가 뭐랬어! 2021. 10. 27. 라스 베가스 여행 3일차 (1): 그랜드 캐년 관광 1. 예약과 비용 자가용이 없는 한국인 입장에서 여행을 하는 방법은 두 가지 정도가 있다. 어느 쪽이든 식사는 가이드 쪽에서 제공한다. (1) 아내와 내가 선택한 코스는 1인당 80달러로 매우 저렴한 여행이었다.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여행 패키지고, 버스기사 겸 가이드는 당연히 영어(...)다. 코비드 19때문에 가격이 내려서일 수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가격이 정상화 되더라도 하루에 100달러 이상은 안할 것 같은 가격이었다. (2) 미국은 구석구석 한국인들이 없는 곳이 없는 국가다. 관광 가이드도 예외가 아니라서 + 베가스에는 한국인이 많이 오기 때문에(물론 지금은 코비드 때문에 전혀...) 한국인 전용 관광 가이드가 있다. 빽뺵한 관광버스가 아니라 승합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전용으로 여행.. 2021. 10. 18. 치킨버거 전문점, fuku 1. 위치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로 인해 부동산 개발사업들이 다 중단된걸로 유명한 허드슨 야드(Hudson Yard) 지구의 에지(EDGE) 쇼핑몰에 있다. 지하철 정류장으로는 맨해튼 서부 라인으로 34번가 Penn Station 역이고, 도보 20분 거리에 BCD를 포함한 한인타운이 있는 그곳이다. 겨울이 다가오니 오랜만에 BCD에 한번 가보고싶다. https://2ndflight.tistory.com/69 뜨거운 요리가 먹고싶을 때, 북창동(BCD) 순두부 봄이 오고, Indoor dining 금지가 풀리고 나서 뜨거운 요리가 먹고싶어서 작년 가을에 갔다가 사진 찍는걸 잊어서 포스팅하지 못했던 북창동 순두부를 다시 방문했다. 나름 뉴욕의 명물이라 사람이 2ndflight.tistory.com 34번가.. 2021. 10. 17. 저지 시티(Jersey City) 일식 맛집, 도모도모(DomoDomo) 오늘은 지난주에 갔던 저지시티의 일식 요리점인 도모도모(DomoDomo, 일본어로는 감사감사)에 다녀온 후기를 소개하겠다. 1. 위치 외관. 동부는 날씨가 꽤 변덕스러워서 여름이나 겨울에는 비가 제법 자주 온다. 우리나라의 장마처럼 호우가 쏟아지는 기간이 있는건 아니고, 큰 비가 자주 오기보다는 작은 비가 오고, 하루에도 날씨가 두 번씩 바뀌는 날이 잦다. 하지만 동부도 나름 날씨가 매우 좋은 시절이 있는데 바로 8월 말~ 10월 정도까지다. 이 시기에는 비도 잘 안 오고, 해도 쨍쨍하고, 기온도 서늘하다. 내부는 정갈한 일식 요리점의 스테레오타입이다. 아주 일본식은 아니고(그러면 미국 사는 사람들 입장에선 너무 좁게 느껴질 것 같다),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돼있다. 아무래도 저지시티는 아시아/라틴계 사람.. 2021. 10. 1. 이전 1 2 3 4 5 6 7 8 ··· 22 다음 728x90